찰라의 풍경

경주 향교

박태문 2017. 2. 17. 15:31








































신라의 정신과 교육의 얼이 서린 경주 향교..


예전에는 글읽는 소리와 학문을 토론했을 이곳에,,

이제는 고요만이 남아 옛것을 찾는 이들을 다소곳이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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