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라의 풍경
전라도 영암군의 호남다원과 성양저수지..
한국제다에서 경영하는 3곳의 다원 - 장성, 해남, 그리고 이곳 영암이다.
남쪽의 금강산이라 불리는 월출산과 함께 차밭이 시원하게 펼쳐져 있다..
이 곳 호남다원은 월출산이 있어 다원 조성에 최적의 조건이라고 한다..
햇볕을 충분히 받아 초록이 짙어 싱그러움을 더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