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길의 어느 사찰에서 만난,, 풍경종
종 소리가 땡그랑, 땡그랑....땡그~랑...
산바람이 불 때마다 흔들리고, 흔들릴 때마다 소리를 내며 내 마음도 흔든다..
산행길에서 숱하게 만났던 풍경종을 닮은 초롱꽃이 생각난다..
초롱꽃은 바람에 흔들릴 추가 없어도,, 내 마음을 따뜻하게 울리는 노래를 가지고 있다...
풍경종과 초롱꽃.... 닮았다..
산길의 어느 사찰에서 만난,, 풍경종
종 소리가 땡그랑, 땡그랑....땡그~랑...
산바람이 불 때마다 흔들리고, 흔들릴 때마다 소리를 내며 내 마음도 흔든다..
산행길에서 숱하게 만났던 풍경종을 닮은 초롱꽃이 생각난다..
초롱꽃은 바람에 흔들릴 추가 없어도,, 내 마음을 따뜻하게 울리는 노래를 가지고 있다...
풍경종과 초롱꽃....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