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라의 풍경
십자가는 늘 마음을 짠하게 한다..
그분의 피흘리심 때문이리라..
십자가의 길을 걷는 자, 좁은 길을 걷는 자..
모두들 손에 들려진 것에 감사하며 주신 하루를 살았으면 좋겠다..
다대성당 내부..
나만 그런가?
천정의 목재가 노아의 방주를 연상케한다..
소품들 하나하나가,,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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