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인사글

박태문 2017. 2. 8. 09:43
산이 좋아 산을 찾는다. 3년여에 걸쳐 진부령에서 지리산까지 백두대간 남쪽의 전 구간을 완주했으며, 지금도 틈틈이 산을 찾아 인생을 배운다.. 사진작가가 된 이후, 백두대간의 사계를 카메라 앵글로 다시끔 담아내고자 산에 드는 날은 늘 카메라가 둘도 없는 친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