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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위 왼쪽 금상 수상작 박태문 '보트 체험학습', 가운데 은상 김미경 '해무속 울기등대', 오른쪽 은상 김경아 '핀 수영대회', 아래 왼쪽 동상 이주영 '외출' 가운데 동상 박해경 '생태학습시간', 오른쪽 동상 김금종 '어부와 갈매기' |
제6회 울산생태 전국 사진공모전에서 박태문씨의 '보트 체험학습'이 금상을 차지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푸른울산21환경위원회(위원장 이수식)는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울산의 생태 환경'을 주제로 시행한 제6회 울산생태 전국사진 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수상작은 총 347점의 출품작 가운데 69점이 선정됐다.
은상에는 김경아씨의 '핀 수영대회'등 2점, 동상은 김금종씨의 '어부와 갈매기' 등 3점이 선정됐다. 가작은 김동욱 씨의 '황어회귀' 등 5점, 입선은 김하영씨의 '태화강 산책로' 등 58점이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수상작에는 상장과 상금(200만원~10만원)이 수여되고 시상은 오는 23일, 전시는 23일부터 27일까지 시청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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