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에 위치한 남지성당
소박한 시골마을을 닮아,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아담한 성당이다..
남지선교본당은 8년 전 마산교구에서 처음 시행된 선교본당으로,
마산교구는 공소 신자들을 위한 사목적 배려로 남지·영산·부곡 공소를 하나의 본당으로 묶어 사목하고 있다.
공소시절 한 달에 한번 정도 미사를 봉헌했던 신자들은 선교본당의 설립으로 인해 더욱 활기찬 신앙생활의 문이 열렸다.
창녕에 위치한 남지성당
소박한 시골마을을 닮아,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아담한 성당이다..
남지선교본당은 8년 전 마산교구에서 처음 시행된 선교본당으로,
마산교구는 공소 신자들을 위한 사목적 배려로 남지·영산·부곡 공소를 하나의 본당으로 묶어 사목하고 있다.
공소시절 한 달에 한번 정도 미사를 봉헌했던 신자들은 선교본당의 설립으로 인해 더욱 활기찬 신앙생활의 문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