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풍경
사순절기간에 방문한 한적한 강구성당..
그래서인지 더 의미있게 십자가의 사랑이 다가왔다..
굶주려 먹을것이 없을때,,
자신의 가슴살을 찢어 아기에게 준다는,, 펠리컨
그 펠리컨의 사랑과 희생을 담은 그림이 십자가 뒤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