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라의 풍경

섬마을의 해넘이

박태문 2014. 2. 20. 15:04

 

 

 

섬마을의 해넘이는 어딘지 모르게 쓸쓸하다..

노부(老父)의 뒷모습처럼,,

 

 

그리움과 어깨동무를 하고,,

또 하루가 저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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