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문 2014. 4. 7. 16:03

 

 

 

 

 

 

나무도 사람처럼 수령이 오래되어야 깊은맛이 있는것 같다..

 

이곳에선 조금은 느슨해져도,,

조금은 흐트러진 모습이라도 좋은것 같은 느낌이다..

 

한 폭의 그림,,

그저 편안함 그 자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