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라의 풍경
상생의 손
박태문
2014. 1. 28. 16:20
호미곶의 상징,, 상생의 손
바다와 갈매기, 그리고 상생의 손을 담아내기에 바쁜 관광객들..
추운 날씨에도 추억을 담아낸다..
오른손은 바다에 8M의 높이로,,
왼손은 광장에 3M의 높이로,,
1999년 12월 제작되었다.